[사천상품] 삼천포 가이리 멸치 1.5kg / 멸치로 알아주는 남해의 가이리 멸치입니다.

삼천포 가이리 멸치 1.5kg

멸치로 알아주는 남해의 가이리  멸치입니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가이리 멸치 1.5kg

※ 중량/ 사이즈 : 가이리 멸치 1.5kg/ 1미 3cm 이하

※ 생물여부 : 실온

※ 성분표시 : 멸치 100%

※ 포장방식 : 기타(종이박스), 비닐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그냥 고추장 찍어 드시면 영양 만점 간식 겸 술안주!

볶아 드시면 밥 반찬!

볶으실 때 꽈리고추 , 견과류 등 취향껏 드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그 왜 한번씩 있잖아요. 

술 안주로 나왔을 때 통으로 먹다가 어느 순간 머리 띠고 내장 띠고 먹는 멸치.

쓴 맛에 비린내 나는 멸치 아닙니다.

멸치에도 등급이 있어요.

때깔이 이쁘고 상처가 덜 한 멸치. 

머리 안 띠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멸치.

내장 안 띠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멸치.

좋은 멸치를 가져 왔기에 자신 있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남해안 멸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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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왜 남해안 멸치가 유명할까요?

남해안 바다는 유속이 빠르고 조수간만 차이가 커 멸치 운동량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멸치의 지방 함량이 높아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더욱 뛰어나죠.
 

같은 멸치라도 잡힌 지역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가 이겁니다.

정말 좋은 상품을 가지고 왔기에 자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드실꺼라 확신합니다.

좋은 상품에 우리 가족분들 정성 담긴 손맛이면 무조건이죠.

 Q. 좋은 멸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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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상태가 좋으며 비린내가 없습니다.

사진 보시는 것처럼 애들이 빛이 나요.

머리 떨어짐 , 표면에 상처가 덜 합니다.

연약해서 대가리가 떨어졌다고요? 아뇨.

작업 중에 상처가 났다고요? 아뇨.

그래서 급이 있는 겁니다.

대가리 떨어짐 , 상처도 훨씬 적고요.

무엇보다 쓰고 비려서 못 먹는 맛이 아닌 씹을수록 느껴지는 멸치의 담백한 맛 , 고소한 맛.

정말 맛있는 멸치의 맛이 납니다.

Q. 멸치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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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잘 건조 된 멸치라도 일정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멸치가 외부 상온과 접촉하여 습기가 생기면서 약간의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 주시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상해서 나는 비린내가 아니라서 쉽게 잡혀요.

드실 만큼 또는 금방 드실 수 있는 양 만큼만 소분 포장해서 실온에 두시구요.

나중에 쓰실 멸치들은 냉동 해주시면 더 오랫동안 선도 유지하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더 깔끔하게 드릴 수 있게!

뽁뽁이까지 깔끔하게 둘러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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