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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사천상품] 급냉 못난이 오징어 1kg / 못난이 오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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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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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 못난이 오징어 1kg
못난이 오징어입니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급냉 오징어 1kg
※ 중량/사이즈 : 1kg / 2미 ~ 6미 내외 / 중량우선
※ 생물여부 : 급냉
※ 성분표시 : 오징어 100%
※ 포장방식 : 아이스팩
※ 기타 : 그물서 찢기고 구멍 뚫린 상처가 있습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받으시면 칼집 슥슥 내시고 통으로 쪄 드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가격만 보고 가셔요.
아아, 요건 다른 오징어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요.
상처가 난 오징어들 입니다!
말 그대로 못난이 오징어요.
모양 그대로 유지해 사용하셔야 하는게 아닌 짬뽕이나 볶음 등..
모양이 중요치 않은 음식에 사용하시는데 전혀 문제 될게 없고요!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챙겨가심 가성비는 두둑히 챙기시는 상품이죠.
솔직히 아쉽잖아요.
이 녀석들도 동일한 맛과 쫄깃함을 갖고 있는데 못생겼단 이유로 파품취급 되어 버리니깐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못난이예요.
/
A. 상처있고 못난 오징어 드린다고 안좋은거 드리는거 절대 아닙니다.
100% 당일 조업된 오징어.
가장 신선할때 급냉했습니다.
비록 그물서 찢기고 구멍나고 못난이지만.
오히려 좋죠. 아무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맛난 오징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깐요.
알뜰하게! 아끼셔요.
Q. 색 변화가 있습니다.
/
A. 포장시 초코색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징어는 온도에 엄청 예민해요.
상온에 5분만 노출되어도 초코색이 하얗게 변합니다.
온도 변화로 하얗게 변할 수 있는점은 꼭 양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한 신선도를 가지고 있어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통찜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Q. 정품, 파품 뭐가 다르나요?
/
A.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뭐가 다르기에 가격차이가 이렇게 심한지.
정품 이름 달고 가격 높여 파는 거 이제 사지 마세요.
정품이랑 파품이랑 맛이 다를 게 없는데 왜 비싼 돈 주고 정품을 사 먹나요.
몸에 생긴 상처 때문에 상품성으로 인정이 안된다.
이건 말도 안되죠.
맛, 쫄깃함, 부드러움 다 똑같습니다.
정품이랑 다를 거?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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